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이니퀘트 제제난 (문단 편집) == 성격 == >'''"난 옛날에 이 별에 파견되었을 때 이 별의 역사를 모두 살펴봤다... 경악했다. 이 정도로 어리석은 종족이 이 은하계에 존재하고 있을 줄은. 그거 알아? 이 놈들은 몇 천, 몇 만에 달하는 다른 생물들을 멸종으로 몰아넣었다고! 은하법으로 비추어 보면 극형에 처해야 할 수준이다! 그것뿐이면 다행인가? 이 놈들은 같은 종족 동료들끼리도 별거 아닌 이유로 죽이려고 했다! 이런 하등 종족에게 살아갈 가치 따위는 없어!!"''' >- 제 4차 슈퍼로봇대전 극단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어, 지구인을 자신들과 대등한 존재로서 보고있지 않다. 4차에서는 지구인들을 '하등 원숭이'라고 불러 버리고, 지구인들은 너무 멍청해서 자신의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등. 게다가 [[웬드로]]처럼 이를 핑계로 지구의 기술을 차지하려고 하는 도둑놈 심보도 갖고 있다. 또한 그랑존 제작에 필요한 핵심 원천 기술을 제공한 인물이기도 하다. 생각해 보면 이는 대단히 어리석은 생각인데 이놈이 말한대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지구인이 얼마나 죄와 욕심이 많은 생물이라고 해도]] 4차·F에서 지구인들이 자신들 이외의 얼마나 많은 외계인들에게 침략을 받았고, 또 그것을 격퇴할 수 있는 문명과 전력을 지녔다는 것은 조금도 고려하지 않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OG도 마찬가지로 자신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힘을 지닌 적[* 에어로게이터, 인스펙터(월가), 수라 등.]을 격퇴해낸 상대를 자신들과 동등한 선상에서 보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이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잘 알 수 있다. 애초에 자신을 제외하면 하등생물로 비하하는 멍청한 존재이기 때문에 더욱 어리석은 인간이다. 스토리 전개 상으로 보았을 때, 제법 속이 좁고 편견이 심하며 자기가 제일 잘났다는 듯이 말하는 투가 상당히 고까웠는지 팬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4차에서는 도감에 '''부하들에겐 상냥한 일면도 있다'''고 기재되어 있으나 본편에서 그런 묘사는 '''눈꼽만큼도 없다.''' 그나마도 그런 서술도 F가 나오면서 없어져버렸고, OG에서도 '''그런 거 없다.''' 심지어는 슈퍼로봇대전 F/완결에서는 루트에 따라서는 [[그로피스 라크레인]], [[제브리스 프르슈와]], [[쥬스티누 샤프라와스]] 등 주요 지휘관들이 아예 배반을 해버리기도 하고 이는 동일한 전개가 벌어지는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서도 재현되었으니 지휘관으로서의 덕망은 참 없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